2020년 08월 16일, 일요일


국토와교통

2020년 8월호
(통권 433호)


사라질 위기 장기미집행공원 부지 84% 지켜내


  박병기 기자     입력 2020/07/08 (수)



정부·지자체·민관 거버넌스 노력 서울면적 절반 규모 유지

650곳 공원으로 새단장…실효부지는 난개발 가능성 낮아
 
정부, 지자체, 시민이 힘을 모아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서울시 면적 절반(310㎢) 규모의 공원부지를 지켜냈다. 7월 1일이면 20년간 조성되지 않은 공원이 자동 실효될 예정인 가운데 실효 대상 368㎢(`2018.1월 기준) 중 84%인 310㎢의 부지가 공원으로 조성되거나 공원 기능을 유지하게 됐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공원조성과 보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실효가 도래한 368㎢를 최대한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2018년 4월과 2019년 5월, 두 차례 대책을 통해 반드시 공원으로 조성해야 할 공원부지를 선별(우선관리지역)하고 지자체에 대한 재정지원을 최초로 시작했다(지방채 이자지원).

도시재생, 지역개발사업 등 국고사업과 연계한 공원 조성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LH 토지은행에서는 지자체를 대신해 부지를 매입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자체도 지방채를 발행하고 2018년 선별한 우선관리지역보다 더 많은 공원 조성사업에 나서는 한편, 지역주민·환경단체 등과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하는 데 앞장섰다.

확정된 공원사업이 완료되면 전국 650곳의 공원이 새롭게 조성되고 1인당 공원면적은 30%(현재 10.1㎡ → 1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원 조성과 유지를 합쳐 총 1,500만 그루의 나무 조성효과와 연간 558톤의 미세먼지 흡수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6월 18일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해 이 같은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원 조성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 권혁진 도시정책관은 “시민, 지자체, LH, 정부 모두의 노력으로 공원 대부분을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후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공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녹색공간이 최대한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원 실효제(일몰제)란
도시공원 실효제는 지자체가 공원부지로 지정한 뒤 20년간 조성사업을 시행하지 않으면 공원 지정 효력이 상실되는 제도다.
도시공원은 지자체가 도시관리계획을 통해 공원부지를 지정, 공원조성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승인, 부지 매입(보상), 공원시설 설치 등의 절차를 거쳐 조성하게 되는데 사유지가 공원부지로 지정될 경우, 해당 토지는 다른 용도로 개발(건축)할 수 없게 된다.
지자체가 그간 재원 부족 등을 이유로 공원으로 지정만 하고 장기간 조성하지 않는 ‘장기미집행공원’이 누적되자 헌법재판소는 1999년 헌법 불합치 결정을 통해 정부에 국민의 재산권과 공원 조성의 공익을 모두 실현할 수 있는 적정한 기간을 두도록 했다.
이에 정부는 2000년 7월 1일 공원 지정 후 20년간 조성사업을 시행하지 않는 공원부지는 지정 효력을 상실하게 하는 실효제를 도입하였고 올해 7월 1일 최초로 자동 실효 기한이 도래하게 된다. 공원부지는 면적이 넓고 지정 후 조성사업을 하지 않아도 주민들이 등산로, 산책로 등으로 이용하고 있어 실효될 경우 대규모 난개발이 이뤄지거나 주민들이 자주 찾던 휴식공간이 상실되는 문제가 있다.
 
실효제 도입 이후 상황
실효제가 도입된 2000년 당시, 공원으로 지정만 되어 있고 실제로 조성하지 않은 공원부지는 서울시 면적(605㎢)의 1.2배인 738㎢였다.
정부는 미집행공원 해소를 위해 공원을 대체할 수 있는 도시자연공원구역(2005), 민간자본을 통해 공원을 조성하는 민간공원 제도(2009), 지방의회 해제권고제(2012) 등 다양한 제도개선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 등에 힘입어 장기미집행 공원은 꾸준히 감소했으나 실효제 시행을 2년 반 앞둔 시점인 2018년 1월 기준으로 남아있는 공원부지는 368㎢(1,987개소)에 달해 서울시 면적의 60%가 넘는 공원이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정부는 2년 반 후에 실효가 도래하는 368㎢를 최대한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두 차례 대책을 마련하여 직접적인 지원에 나섰다.
2018년 4월 정부는 첫 번째 대책을 통해 지자체와 함께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고 실효될 경우 난개발이 이뤄질 수 있는 부지 130㎢를 선별(우선관리지역)하고, 지자체가 지방채를 발행하여 공원을 조성할 경우 이자의 50%를 지원하는 재정적 지원도 최초로 시작했으며 도시재생, 지역개발사업과 같은 국고사업과 연계해 공원을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했다. 공원 조성이 어려울 경우에는 실효가 되어도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는 용도지역․구역 지정도 추진하였다.

2019년 5월 정부는 추가대책을 마련하여 지방채 이자지원을 70%까지 확대하고 LH 토지은행에서 지자체를 대신해 공원 부지를 매입하였으며, 지자체가 부지매입이 시급한 사유지부터 우선해서 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국공유지는 실효를 최대 20년간 유예하였다. LH도 장기미집행공원 부지에 임대주택과 연계해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였다.
두 차례 대책을 계기로 지자체도 보다 적극적 공원 조성에 나섰다. 지방채를 적극 발행하여 2018년에 선별했던 우선관리지역보다 많은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인천, 광주, 청주, 익산 등 다수 지자체는 지역주민․환경단체 등과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공원 조성을 추진했다.
이처럼 정부, 지자체, 환경단체, LH 등 다양한 주체가 공원 조성과 보존을 위해 노력한 결과, 실효 대상 368㎢ 중 84%(310㎢)는 공원으로 조성하거나 공원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 현황
올해 7월 실효 대상이었던 장기미집행 공원부지 368㎢ 중 137㎢는 지자체, 민간, LH가 공원 조성 사업을 확정(실시계획 승인)하였다. 
확정된 공원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650곳의 공원이 새롭게 조성되고 1인당 공원면적은 30%(현재 10.1㎡ → 13.0㎡) 증가할 전망이다. 일부가 이미 조성되어 있던 공원 중 조성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조성사업을 추가적으로 시행하는 경우도 포된다. 사업이 확정된 공원부지는 부지매입(보상)을 5년 내 완료하고 공원시설 설치 등을 통해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원 조성 주체별로 보면, 지자체가 조성할 예정인 공원은 110㎢(583곳), 민간이 조성하는 공원은 25㎢(59개소), LH가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를 조성하는 공원은 2㎢(8개소)이다.
 
공원 기능을 유지하는 173㎢는 실효가 유예된 국공유지와 지자체가 용도구역․용도지역 등의 지정․변경을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공원의 역할을 유지할 수 있게 한 부지다.  
실효 대상 장기미집행 공원부지 중 국공유지는 총 94㎢로서 이 중 97%인 91㎢가 2030년 7월 1일까지 10년간 실효가 유예되었다. 나머지 3%는 대부분 주택가로 시가화되었거나 도로ㆍ군사시설 등이 서류상으로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으로서 이미 공원 기능을 상실한 부지이거나 도로, 공공청사 등 다양한 공공사업 계획이 확정되어 공원 해제가 필요한 부지였다.
이러한 국공유지는 소관부처에서 도로, 공공청사 등으로 이용할 계획이며, 향후 지자체와 함께 이용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적극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지자체가 용도구역으로서 도시자연공원구역을 지정한 부지는 총 59㎢로서 서울시(53㎢)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은 자연환경 및 경관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반면, 토지주의 재산권 행사가 제약되는 측면도 있으므로 정부는 지난 5월 도시자연공원구역 규제를 완화하고 매수청구 인정 요건도 확대한 바 있다.
한편, 23㎢의 공원부지는 지자체가 용도지역을 보전녹지로 변경하거나 경관지구 지정 등을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도록 조치하였다.
이와 함께 실효되어도 난개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부지인 58㎢는 7월 1일 실효될 예정이다. 대부분 개발제한구역, 보전산지와 같이 개발이 제한되는 부지나 경사가 가파르고 고도가 높아 지자체의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부지가 이에 해당된다.
상당수 부지는 주로 도시 외곽(읍․면)에 위치한 공원 부지로서, 주민이용이 많지 않고 개발압력이 낮아 실효되어도 난개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녹색공간 확충을 위한 정부 정책방향
정부는 포스트 코로나와 기후변화 시대에 공원을 비롯한 도시 내 녹색 공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공원 조성사업이 확정된 부지를 국민들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휴식공간으로 차질 없이 조성하고 공원을 조성․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7월 이후에도 지속 발생하는 공원 실효에 대응하여 다양한 녹색공간을 적극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정부는 공원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재정부족 등으로 보상 및 공원 조성이 지연되지 않도록 지방채 이자를 차질 없이 지원하고 지자체가 토지은행 비축제도를 활용하여 부지를 추가 매입할 수 있도록 토지은행 이용료를 현재 4% 내외에서 2% 수준으로 인하한다.
또한 공원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정부는 스마트시티와 연계한 스마트공원 시범 조성사업을 통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공원을 조성․확산해나갈 계획이다.
LH는 지자체․민간의 공원조성사업 추진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곳이 발생할 경우, 공공임대주택지구를 활용한 공원조성 사업으로 전환하여 신속하게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LH는 7월 이후 실효 기한이 도래하는 장기미집행공원 부지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공원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주체가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국민신탁제도를 개선하여 시민모금․기부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정부는 공원 조성 및 기능 유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지주의 재산권 제한, 주민이용 불편 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련제도를 개선하고 지자체와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등으로 발생하는 토지주의 재산권 행사 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공원녹지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자연경관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설치 가능한 수익․편의시설을 확대하고 매수청구 요건도 추가 완화할 계획이다.
한편, 공원부지에서 철조망 등으로 출입을 제한하는 행위로 주민들의 공원 이용에 불편이 발생할 경우, 공원관리청인 지자체의 관리감독 강화를 통해 원상회복 조치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국민들의 여가․휴식공간과 기후변화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완충지대로서 공원을 포함한 도시내 녹색공간을 지속 확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공원, 도시숲, 도시생태축 복원 등 다양한 녹색 공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 내 제도․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 미집행공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원을 지정하기 위해서는 실현가능한 재원(보상)계획을 미리 마련하도록 하는 등 공원 지정요건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박병기 기자 (press1970@naver.com)
 
  0
3590


태릉골프장·용산캠프 등 13만 2000가구 공급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 재건축 용적률 최고 500%까지 상향…50층 허용 정부가 공공 재건축 제도를 도입하고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과 강남구 서울의료원 부지 등 신규부지 발굴 및 확장 등을 통해 수도권에 총 13만 2000가구의 주택을 신규 공급하기로 했..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계약갱신청구권제’, ‘전·월세상한제’ 국회 통과

‘전세난민’ 사라질까…전월세 시장 대변혁 예고 ‘주거안정 도움’ vs ‘전셋값 폭등’ 찬반의견 팽팽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임대차 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가 7월 30일 야당의 불참 속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다주택 종부세 최고 6%…취득·보유·양도세 대폭 인상

[7․10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민영주택 생애최초 특공 신설·신혼부부 특공 기준 완화단기보유 주택 양도 소득세율 1년 미만 40%→70%로 정부가 부동산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서민과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다주..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일반분양·공공분양·장단기임대 최대한 균형 고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일반분양·공공분양·장단기임대 최대한 균형 고려”그린벨트 해제 태릉골프장만 검토…시장교란 행위 엄정 대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8월 4일 수도권 대규모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해 “주택공급물량의 양적 확..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경부고속도로 ‘기적의 50년, 희망의 100년’ 비전 제시

개통 50주년 맞아 준공탑 기념비 명패석 건립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을 맞아 도로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6월 30일 위령탑에서는 경부고속도로 건설순직자 위령제가 진행됐으며, 준공탑에서는 준공기념행사와 함께 기념비 명패석 제막식이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7..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대한민국 국토대전…‘천사대교’ 대통령상 수상

반지하·공원 등 생활공간에 대한 새로운 모델 제시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신안 암태면과 압해읍을 잇는 ‘천사대교’가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무총리상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 ‘청년이 만들어 낸 (공유의 공간) 반지하’에.. 이미영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생생한 항공역사 기록 ‘국립항공박물관’ 개관

100년 대한민국 항공역사 과거·현재·미래 한눈에 디지털 콘텐츠·가상현실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100년 우리 항공분야의 생생한 역사가 기록된 ‘국립항공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국토부는 산하 특별법인으로 설립된 국립항공박물관이 2015년 건립계획 수립 이후..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빅3’ 체제 유지

‘2020 시공능력평가’ 결과, 1년간 건설업체 실적공개삼성물산 토목건축공사 실적 20.8조원…7년연속 1위 국토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0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20조 84..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용산공원부지 첫 개방, 역사적 발걸음 내딛어

온전한 공원조성 위해 경찰청 예정부지 이전 경계확장국제공모 당선 조성계획안, 공원계획 국민소통 본격화 용산 미군기지를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본격 가시화됐다. 정부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유홍준 민간공동위원장(전 문화재청장), 관계기관 및 ..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국내 건설수주 전년대비 6.1% 감소한 155.9조원

올해 건설투자 전년대비 1.6% 감소, 3년연속 감소 전망 하반기 전국 전세가격은 1.5% 올라 연 2.6% 상승 예상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재영)은 ‘2020년 하반기 건설·주택경기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0년 하반기 동안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0.1% 오르..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한국판 뉴딜 ‘디지털 트윈’ 핵심 기반 구축

‘디지털 트윈’ 업계 간담회…민·관 협력 토대로 적극 추진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댔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전국 3차원 디지털 지도 등 ‘디지털 트윈’ 핵심 기반을 2022년까지 구.. 이미영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새로운 국토 20년 만들어 갈 138개 실천과제

제5차 국토종합계획 첫번째 실천계획 최종 확정국토모니터링 체계 도입도 추진…매년 실적 점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수립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의 첫 번째 실천계획(2021~2025)을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확정·배포했다고 밝혔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 이미영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기술사법 태동 이후 기술사의 법적 권리와 의무에 관하여

「기술사법」 개정 방향 ① 「기술사법」 태동 이후 기술사의 법적 권리와 의무에 관하여 요즈음 건설공사 현장에서 바삐 활동하고 있는 건설엔지니어들을 만나 업무 관련 얘기를 나누면서 들었던 사항 중에 그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세 가지.. 박효성 건설기술교육원 겸임교수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함북의 금강’ 칠보산! 북한 관광의 현주소를 묻다

북한 홈스테이, 칠보산 “북한 칠보산 민박촌(Home-stay village)은 특별한 곳입니다. 북한 가정에 머물면서 현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칠보산은 북한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멋진 풍경과 신선한 공기, 송이버섯으로 유명한 곳! 지난 2006년 김정일 위.. 박원호 ㈜하우엔지니어링 부사장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북한 땅, 다시 그린다

조병현 박사의 북한 땅 이야기 "진정한 통일은 남북한과 간도를 모두 아우르는 것" 북한 땅, 다시 그린다지난 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북한지역 지적조사는 북한 토지의 사유화과정에서 예상되는 사회혼란을 최소화하고 균형있는 국토개발을 위하여 신속히 이루어져야 .. 조병현 박사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한국판 뉴딜, ‘스마트시티’ 중심으로 방향 전환해야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의 제한적 효과 이번 ‘한국판 뉴딜’ 정책의 주요한 목표 중 하나는 신산업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다. 경제정책방향에서는 2022년까지 31.3조원의 투자를 통해 55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특히 이번 ‘코로나.. 김정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한국판 뉴딜 ‘디지털·그린 경제’ 구축, 한국경제 미래 달린 시급한 과제

‘디지털·그린 경제’ 구축, 한국경제 미래 달린 시급한 과제4차 산업혁명기술 적용된 ‘스마트시티’ 중심 사업추진해야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가 유례없는 장기불황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국에서는 이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스마트 인프라 .. 김정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지주핀 브레이크 시스템 구조 차량 충격흡수시설

교통신기술 제50호 지정, 신속한 설치로 도로안전·시공성 확보 차량 충돌시 지주핀 브레이크 시스템의 상부지주와 연결된 슬라이드 플레이트가 분리되면서 지주핀과 슬라이드 플레이트의 마찰력에 의해 충격을 흡수하는 충격흡수시설이 나왔다.충격흡수시설은 주행 차로를 벗..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국토부 ‘공정건설추진팀’ 신설, 건설산업 혁신 나서

국토부 ‘공정건설추진팀’ 신설, 건설산업 혁신 나서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 혁신방안과 건설 일자리 개선의 핵심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공정건설추진팀’을 7월 22일 신설했다.공정건설추진팀은 ▲종합-전문간 상호실적 인정 기준 마련, ▲전문 업종의 대업종화, ▲..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정책 Q&A]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에 대하여

[정책 Q&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에 대하여 Q1. 현장별 건설기계보증은 언제부터 시행되었나?건설산업기본법 제68조의3(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 조항이 종전의 대여계약별 지급보증에서 공사현장별 지급보증제도로 개정되어 2019.6.19부.. 이미영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쓰레기 매립물 제거되나?

대법원 2019. 7. 10. 선고 2016다205540 판결   들어가며 갑 지방자치단체가 30여 년 전 쓰레기매립지에 쓰레기를 매립하는 과정에서 매립지와 경계를 같이하는 인접 토지에 상당한 양의 쓰레기가 매립되었고, 그 후 인접 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한 을이 토지를 굴착한 결..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여름철 수박, 심장질환 예방에 좋아

토마토보다 라이코펜 3배 이상 함유 여름철 지친 건강을 회복하는 데에는 제철과일이 좋다. 한여름에는 수박이 제격이다. 단맛이 가득한 시원한 수박은 맛도 좋은 데다가 100g당 31㎉에 불과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알츠하이머병 예방법, 운동으로 뇌에 근육을 만들자

알츠하이머병 예방법 운동으로 뇌에 근육을 만들자 운동의 최대의 수혜자는 근육이나 뼈가 아니고 뇌다. 심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혈액의 20%가 뇌로 집중되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하고, 뇌세포와 영양이 충분히 공급된다. 또한 뇌세포를 보호하며, 신경세포를 원활히.. 류영창 박사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1보 3컷 인생샷 성지, 보라색 파도치는 ‘반월도·박지도’

그리스 산토리니처럼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섬마을이 전남 신안에도 있다. 쪽빛만이 감돌던 마을을 온통 보라색으로 치장한 반월도·박지도다. 두 섬을 잇는 해상보행교부터 마을 둘레길, 건물 지붕까지 모든 것이 보라색이다. 초여름이면 보라색 꽃의 대명사인 라벤더와 수국도.. 한국관광공사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12345678910,,,161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 87 삼호물산빌딩 B동 602호 | 등록번호 라 2904 | 등록일자 1984. 6. 7 | 발행인 백병호 | 전화 02-3473-2842
월간 국토와교통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문의 ltmkjh@ltm.or.kr
Copyright ⓒ 건설교통저널 All Rights Reserved www.lt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