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18일, 금요일


국토와교통

2021년 6월호
(통권 443호)


일하고 이자도 못갚는 건설사 613곳


  김태준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입력 2021/06/10 (목)



이러한 상황 3년 연속 이어진 한계기업은 184곳

‘건설 외감기업 경영실적, 한계기업 분석’ 보고서
 
지난해 건설업 외감기업 2005개사 중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이 613개로 집계됐다. 이 같은 상황이 3년 연속 이어진 한계기업은 184개로 나타났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유병권)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9년도 건설 외감기업 경영실적 및 한계기업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건설업 한계기업은 184개로 2017년(127개사)보다 44.9%(57개사) 급증했다. 종합건설업이 157개, 전문직별공사업은 27개였다.

건정연 김태준 책임연구원은 2017년 이후 건설 매출액과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을 한계기업 증가의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건설업 전체의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고 이자율 또한 2014년 이후 지속 하락하고 있다”며 “이를 감안하면 이자부담 증가보다는 영업이익 감소가 한계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발췌, 정리한 것이다.

한계기업은 외부의 도움 없이는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유지하기 어려운 부실기업을 뜻하며, 산업내의 한계기업 증가는 산업내의 금융자원, 인적자원을 비효율적으로 운용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는 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

건설산업은 외부환경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 경제위기에 취약하여 연쇄부도 및 일자리 감소 등의 부정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으로 산업의 내실을 파악할 수 있는 한계기업 동향 파악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건설산업의 동향을 산업적 총괄 지표가 아닌 기업 수준으로 분석하여 건설산업의 리스크 현황을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건설업 외감기업의 재무자료를 바탕으로 주요 경영실적과 한계기업의 동향과 특성을 파악하였다.

이번 연구의 의의는 건설업 외감기업을 대상으로 업종별/규모별 경영실적 분석을 실시하여 건설업의 세부적인 현황을 파악하였다는 점과 건설업 내의 한계기업의 동향과 특징을 분석하여 부실 현황을 파악하였다는 것이다.
 
건설업 외감기업의 평균 매출액 1071억원
 
2019년 건설업의 외감기업은 총 2005개사로 4년 전인 2015년 1857개사에서 148개사가 증가하였으나 전년도인 2018년에 비하면 53개사가 감소하였는데 이는 국내 전체 산업의 외감기업 및 건설업체 수가 증가한 가운데 나타났다.

외감기업이 전체 건설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8%이며, 종합건설업체의 외감기업은 1339개사(전문건설업: 506개사)로 전체 2005개사의 66.8%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규모별로 봤을 때는 중소기업이 전체 외감기업의 84.6%(1697개)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업종별로 봤을 때 종합건설업은 토목건설업(506개사, 37.6%)보다 건물건설업(833개사, 62.6%)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변동폭도 크게 나타나는 반면, 전문건설업은 기반조성 및 시설물 축조관련 공사업이 가장 많은 비중(253개사, 38.0%)을 차지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전기 및 통신업체만이 5년 전과 비교 시 소폭 증가하였다.

건설업 외감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1071억원으로 종합건설업이 1323억원, 전문건설업이 611억원을 기록하였다. 종합건설업종 내에서는 건물건설업(897억원)보다는 토목건설업(1489억원)의 평균매출액이 더 높았으며, 전문건설업종에서는 건물설비 설치공사업(716억원), 전기 및 통신공사업(710억원), 기반조성 및 시설물 공사업(586억원), 실내건축 및 마무리 공사업(492억원), 건설장비 운영업(227억원)의 순이었다.

종합건설업의 세부 업종인 토목건설업과 건물건설업 모두 2017년 평균 매출액의 고점(토목: 1545억, 건물: 966억)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 전문건설업종은 업체수의 변화가 크게 없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실내건축 및 건축마무리 공사업의 성장률(연평균 10.8%)과 건물설비 설치공사업의 성장률(10.4%)이 높게 나타났다.
 
건설업 전체의 순이익률은 3.8%
 
2019년 기준으로 건설업 전체의 영업이익률은 5.8%이며 업종별로는 종합건설업 6.2%, 전문건설업 4.1%의 영업이익률을 나타났으며, 추이로 보면 종합건설업은 2017년이 고점, 전문건설업은 2018년 고점이후 하락하였다.

종합건설업 내에서는 건물건설업의 영업이익률(6.7%)이 토목건설업의 영업이익률(6.1%)보다 높았으나 2017년 건물건설업 수익률 9.8%에 비하면 3.1%P 하락했다. 전문건설업종 내에서는 전기 및 통신공사업(6.8%)의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건설장비 운영업(5.9%), 실내건축 및 건축마무리 공사업(4.8%) 순이며, 타 업종의 영업이익률은 4% 미만으로 전문건설업 평균 영업이익률(4.1%)보다 낮게 나타났다.

2019년 기준으로 건설업 전체의 순이익률은 3.8%이며, 종합건설업체는 4.0%, 전문건설업체는 2.9%의 순이익률을 나타냈다.

종합건설업 내에서는 건물건설업의 순이익률(5.3%)이 토목건설업의 순이익률(3.3%)보다 높았으나 2017년 건물건설업 순이익률 8.1%에 비하면 3.8%P 하락하였고 토목건설업의 순이익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전문건설업종 내에서는 전기 및 통신공사업(4.9%)의 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가운데 나머지 업종의 순이익률은 3% 미만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모든 세부업종이 2019년 들어 순이익률이 감소했다.
 
건설업 전체 이자보상배율 전체 산업보다 낮아
 
건설업 외감기업의 평균 부채비율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39.9%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전체산업 외감기업의 부채비율 78.5%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종합건설업의 부채비율은 148.8%이며, 세부 업종별로 보면 건물건설업의 부채비율이 162.1%로 토목건설업의 부채비율 138.1%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문건설업의 부채비율은 88.3%로 종합건설업체보다 낮으며, 업종별로는 장비의존도가 높은 건설장비 운영업이 163.4%로 높았으며, 반대로 전기 및 통신공사업이 76.1%로 낮게 나타난 가운데 타 업종은 80% 후반에서 100%의 부채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영업이익을 금융비용(이자비용)으로 나누어서 산출하는데 건설업 전체의 이자보상배율은 2019년 기준으로 4.8배 수준으로 전체 산업의 이자보상배율 7.0배보다 낮아 채무상환능력이 낮은 업종으로 볼 수 있다.

종합건설업의 이자보상배율은 4.5배이며, 세부 업종별로 보면 건물건설업의 이자보상배율이 2017년 이후 낮아지면서 4.0배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토목건설업의 이자보상배율 4.9배보다 낮게 나타났다.

전문건설업의 이자보상배율은 건설장비 운영업이 2.5배로 가장 낮게 나타난 가운데 전기 및 통신공사업이 13.8배로 가장 높게 났으며, 타 업종은 6~9배 사이에 분포되어 있다.
 
전체 건설업의 약 12.2%가 한계기업
 
영업이익보다 이자비용 많아 정상적인 영업활동으로는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운 기준이 되는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인 업체는 2019년 기준 613개 업체로 2015년 342개사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종합건설업체가 많은 비중(79.7%)을 차지하고 있다.

이자보상배율 1미만 업체 동향을 살펴보면, 종합건설업 중 건물건설업이 2018년 이후 급증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건물건설업 내 42.7%가 이자보상배율 1미만으로 나타나 토목건설업 비중 28.1%, 전문건설업의 비중 17.3%보다 높게 나타났다.

건설업내의 한계기업은 2019년 기준으로 184개 업체로 2017년에 비하면 57개사인 44.9%가 증가하였으며, 종합건설업체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9년의 증가폭(2.2%P)이 2018년(1.7%P)도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한계기업 증가에는 종합건설업종의 한계기업 증가가 영향을 주고 있는데 건물건설업 한계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들어 토목건설업의 한계기업마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건설업의 한계기업을 분석하기 위하여 업종별 비중(한계기업 업체 수 / 업종내 외감기업 업체 수)을 살펴본 결과 전체 건설업에서 약 12.2%가 한계기업으로 나타났으며, 종합건설업은 15.8%, 전문건설업은 12.2%의 한계기업 비중을 나타내었다.

종합건설업종 중 토목건설업의 한계기업 비중은 2018년 기준 11.8%인 반면, 건물건설업의 한계기업 비중은 18.6%가 높게 나타났다. 전문건설업종 건설장비 운영업의 한계기업 비중은 2018년 기준 20.0%로 높게 나타났으나 타 업종의 한계기업 비중은 7% 이하로 나타났으며, 건물설비 및 설치공사업의 비중이 0.8%로 가장 낮았다.
 
한계기업의 78.3%가 영업손실 기록
 
규모별 한계기업 동향을 분석한 결과 대기업은 전체 184개사 중 25개사로 13.6%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중소기업은 159개사로 86.4%를 차지하고 있다.

종합건설업종 한계기업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86.6%이며, 전문건설업종 한계기업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86.4%로 유사했다. 전년도 대비 변동비를 살펴본 결과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의 한계기업 증가율(27.2%)이 대기업의 증가율(4.2%)보다 크게 높았으며, 종합건설업종의 한계기업 증가율(27.6%)이 전문건설업의 증가율(3.8%)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건설업 한계기업의 지역적 분포를 살펴보면 수도권(8.6%)보다는 비수도권의 비중(9.2%)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증가율도 수도권(1.9%P)보다 비수도권의 증가율(2.1%P)이 높게 나타났다.

한계기업과 정상기업의 재무지표를 비교한 결과 한계기업은 높은 부채비율과 낮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건설업 전반의 재무지표를 하락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건설업 업종 전체의 부채비율은 139.9%, 정상기업은 120.0%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나 한계기업의 부채비율은 875.5%로 나타났다. 이자보상배율 역시 건설업종 전체에서 4.84배이고, 정상기업이 6.17배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한계기업의 이자보상 배율은 –0.05배로 나타났다.

한계기업의 영업이익률로 확인한 결과 한계기업의 순이익률은 -0.4%로 업종 전체 및 정상기업 영업이익률 5.8%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한계기업의 78.3%가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계기업의 순이익률로 확인한 결과 한계기업의 순이익률은 -11.4%로 업종 전체 수익률 3.8%, 정상기업 순이익률 4.1%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전체 한계기업의 76.6%가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ROA(Return Of Assets; 총자산수익률)를 분석한 결과 업종 전체의 ROA가 3.8%, 정상기업의 ROA는 4.1%로 나타난 반면, 한계기업의 ROA는 –11.4%로 나타나 투입된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감소가 한계기업에 직접적 영향
 
이러한 한계기업의 증가는 부채의 증가 또는 이자율의 상승에 따른 이자부담이 증가하거나 매출의 축소 또는 영업이익률 등의 악화 등 영업이익적인 측면의 문제로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건설업 전체의 부채비율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으며, 이자율 또한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이자부담의 증가보다는 영업이익의 감소가 한계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2015년 3월 1.75%에서 등락이 있었으나 1.75%를 넘지 않았고 2019년 10월 1.25%까지 낮아졌다. 따라서 낮아진 이자율과 낮아진 부채비율을 감안하면 건설업 외감기업의 이자비용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반면 주택경기 하락을 중심으로 한 민간 건설경기 하락 및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건설업체 수는 2017년 이후 건설업의 매출액과 수익성이 하락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종합적으로 건설업 한계기업의 증가 동향은 낮아진 이자비용에도 불구하고 경기하락과 경쟁과다에 기인한 영업이익률 하락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업종 및 규모별로 봤을 때 최근 건설업 한계기업의 증가는 건축업종 그리고 중견 및 중소기업의 수익성 악화를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산업내의 한계기업의 증가는 산업의 경쟁력 약화 및 자본의 비효율성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악영향을 주는 만큼 한계기업 모니터링 강화 및 한계기업 비중 축소를 위한 정책마련 등이 필요하다.
 
연구의 한계와 추후 연구방향
 
이 연구는 건설업 외감기업의 경영실적 분석과 한계기업을 도출하여 기업수준의 산출지표로 건설산업의 동향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건설업의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분석을 실시하였다는 의의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가 지니는 한계점은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 번째는 건설업체 중 일부분을 차지하는 외감기업 만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는 점, 두 번째로 건설업이 지니는 특성을 반영한 고유한 경영실적 지표를 탐색하지 못했다는 점과 마지막으로 한계기업 증가에 대한 적절한 대응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추후 연구에서는 건설업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건설업만의 부실기업을 도출하는 경영지표의 개발이 필요하며, 건설경기 하락과 한계기업이 건설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및 한계기업 감소를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특히 건설경기의 하락과 2020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고려하면 2020년의 부실 건설업체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건설업체 경영실적 분석과 한계기업 동향은 주요한 연간지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건설생산체계 개편에 맞추어 정상기업의 건전한 경영활동 영위를 위한 연구와 부실기업 퇴출 등 시장 건전화를 위한 연구가 병행 된다면 이 연구의 가치는 증대될 것이고 나아가 건설업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준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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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역과 석남역을 잇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 연장선이 철도종합시운전을 마치고 5월 22일 개통됐다. 7호선 석남 연장선은 기존 종착역인 부평구청역에서부터 산곡역을 거쳐 석남역까지 이르는 총 연장 4.165㎞의 노선이다. 2014년 9월 착공하여 6년 9개월 만에 개통됐다...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가덕도신공항 기본·실시계획 수립 등 세부 규정 구체화

하위법령 제정안 입법예고…우대계약대상 등 규정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추진기반 마련, 주변개발예정지역의 지정 및 지원대책 등 세부 규정이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약칭 가덕도신공항법)’ 제정에 따라 가덕도.. 이미영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한·중 경계의 역사적 변화에 대한 시각

[특별기획] 청전 조병현 박사의 영토이야기 동북아 역사에 대한 CRS 보고서 검토  지난 2012년 3월 미국 의회가 ‘동북아 역사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미국 의회조사국(CRS)에서 발간하는 CRS보고서(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reports, CRS reports)는 변.. 조병현 박사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지나치게 눈부신 유리 건물, 배상하라

대법원 2021. 3. 11. 선고 2013다59142 손해배상   원고 : 피상고인 겸 상고인 피고 : 상고인 겸 피상고인 에이치디씨(전 현대산업개발)결과 : 상고 기각, 원고 승소   사건의 내용   원고들은 부산 해운대구 이 사건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다. 피고는..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비만의 원인 3가지

비만의 원인(原因)활성(活性) 산소에 의한 기능 저하세포 속으로 3대 영양소가 분해될 때 산소가 물로 전환되면서 에너지가 만들어지며, 이 과정에서 적절치 않은 반응으로 인해 0.2~2%의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활성산소가 가장 많이 만들어지는 곳이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엑셀.. 류영창 박사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망고포도’ 샤인머스캣, 피로회복·면역력 강화에 좋아

포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보라색에서 연두색으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청포도의 일종인 샤인머스캣은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난다. 청포도보다 좀 더 알이 굵고, 씨가 없으며, 껍질째 먹을 수 있다. 무엇보다 샤인머스캣의 가장 큰 특징은 상큼하고 매력적인 향에..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넷플릭스 드라마 <괴물>의 촬영지, 힐링 가득 ‘옥천’의 반전 매력

최근 완성도 높은 연출로 많은 마니아층을 만들어낸 드라마 <괴물>의 촬영지인 옥천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에 등장한 부소담악의 아름다운 풍경과 세트장으로 사용된 만양정육점 뿐만 아니라 오묘한 빛깔의 옥천성당,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옥천전통문화체.. 한국관광공사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 "최우선 과제 주거안정·부동산 투기 근절"

‘1년내 집값 안정’ 고난도 숙제받아   청와대는 4월 16일 개각을 발표하면서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을 차기 국토부 장관으로 내정했다.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내정된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은 부동산 비전문가이지만 향후 1년간 서울 등 수도권의 집값을 잡아야..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5월호(442호)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사각지대…전체 사망자 대비 57.9% 차지

소규모 건설현장 사망사고 근절 방안 토론회 개최 정부는 ‘2021 산재 사망사고 감소대책’을 3월 25일 발표했다.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1억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 약 15만개소에 기술지원 및 재정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소규모 공사도 안전관리비를 사용..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5월호(4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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