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18일, 금요일


국토와교통

2021년 6월호
(통권 443호)


1.55km, ‘세종대로 사람숲길’ 완성


  박병기 기자     입력 2021/06/10 (목)



차로 과감히 줄여서 보행공간 서울광장 2배로 확대해

보도 최대 12m, 자전거길 신설…신규 관광코스도 개발
 
세종대로를 관통하는 도심 핵심 구간인 세종대로 사거리~숭례문~서울역에 이르는 1.55km 구간이 사람, 문화, 녹지가 하나로 이어지는 서울의 대표 보행거리로 탈바꿈했다. 서울시는 세종대로 일대의 차로를 줄이고 걷고 싶은 가로숲길로 촘촘히 늘리는 ‘세종대로 사람숲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작년 7월 첫 삽을 뜬지 9개월 만이다.
 
서울의 대표 보행거리로 탈바꿈
 
서울시는 세종대로 일대 차로를 축소하고 보행로를 확장하는 선형공사를 작년 7월부터 시작해 연말에 마무리했다. 정식 개방에 앞서 시민들이 넓어진 보도를 미리 걸을 수 있도록 올 1월 1일부터 보행로는 임시 개통했다. 이후 4월 말까지 초목을 식재하고 보도공사를 마무리했다.

세종대로 일대는 기존 9~12차로를 7~9차로로 과감히 줄이고 보행로 폭을 최대 12m까지 확대해 ‘보행 천국’으로 탈바꿈했다. 차도가 축소된 자리엔 서울광장(6449㎡) 면적의 2배가 넘는 보행공간(1만 3950㎡)이 생겼다.

또한 세종대로 전 구간에 자전거 도로가 새로 생겼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이 광화문광장, 덕수궁, 숭례문 등 세종대로의 대표적 명소를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람숲길 도보해설관광 코스를 신설하는 등 관광 콘텐츠도 확대한다. 북창동~남대문시장~서울역의 쇼핑과 먹거리 상권, 문화·광관이 보행으로 연결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창동~남대문시장~서울역 상권 연결로 지역경제 활성화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지닌 가장 큰 의미는 단순히 차로만 축소한 것을 넘어 수목과 꽃으로 가득한 ‘도심 가로숲’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심 전체를 푸르른 숲길로 연결하는 ‘명품보행도시 서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공사 후 통행속도도 2019년 평균 21.7km/h에서 2021년 4월 평균 21.6km/h로 공사 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오히려 교통량은 공사 전보다 17.6% 감소했다(2019.12. 7만 4441대→2020.12. 6만 1338대). 불필요한 통과 차량이 다른 도로로 우회하면서 원활한 소통이 가능했던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도심 차로는 줄이고 보행·녹색교통 공간을 늘리는 ‘보행자 중심 도로재편’ 사업을 추진할 때 통상적으로 교통정체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된다. 세종대로 사람숲길의 경우 전 구간이 공사에 들어간 지난해 11월 중순 통행속도가 일부 감소(20.7km/h)한 것을 제외하면, 공사완료 된 현재 공사 전과 유사한 통행속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는 공사에 대비하기 위한 교통대책이었던 세종대로 일대의 신호운영 조정과 시민협조에 따른 통행차량감축 등이 순조롭게 이뤄져 교통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던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보행자 중심 도로재편의 우수사례로서 활용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완성된 ‘세종대로 사람숲길’을 지난 6일 오전 11시부터 직접 걸으며 확장된 보행로를 점검했다. 서울시청에서 출발해 숭례문을 돌아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총 2.1km(도시건축전시관~덕수궁~태평로빌딩 앞~부영빌딩 앞~남대문교통섬 앞~숭례문~흥국생명빌딩 앞~시청) 코스다. 거리예술공연 등도 관람했다.
 
차로 축소, 보행·녹색교통 공간 확대
 
서울시는 ‘세종대로 사람숲길’ 완성으로 시민들이 향유하게 될 세종대로의 4가지 즐거운 변화를 소개했다. ➀차로 축소, 보행·녹색교통 공간 확대 ➁도심 전체의 푸르른 가로숲 길 조성 ➂넓어진 보행공간에 다양한 문화·역사 명소 조성 ➃주변 상권을 아우르는 지역 활성화 등이 그것이다.

먼저, 차도가 축소된 자리에 보행공간이 생기고 세종대로 전 구간에 자전거 도로가 신설됐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은 세종대로 일대를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세종대로에서 한강까지 막힘없는 자전거길이 열리게 되면 도심 전체가 차가 아닌 사람이 편한 공간, 보행과 자전거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서울의 관문이지만 차도로 둘러싸여 단절된 교통섬 같았던 숭례문 옆엔 500㎡ 규모의 보행공간이 신설됐다. 시민들은 숭례문을 바로 옆에서 바라보며 걸을 수 있게 됐다. 보도 폭이 좁아 두 명이 나란히 걷기도 불편했던 북창동은 보도가 기존 4~5m에서 최대 12m로 넓어졌다. 덕수궁 대한문 앞 보도는 최소 6m 이상 넓어져 광장이 기존보다 2배 이상(580㎡ → 1030㎡) 확대됐다.
 
도심을 하나의 가로숲으로 연결
 
넓어진 보행공간엔 도심에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도심 가로숲이 생겼다. 녹색 테마숲과 다층식재 녹지대로 조성됐다. 청계광장, 북창동처럼 나무를 심을 수 없는 곳엔 이동식·고정식 플랜터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숲을 조성했다.

테마숲은 소나무, 느티나무 등 11종 418주를 심어 조성했다. 녹지대는 다양한 높이의 관목 17종 15천주, 초화류 22종 13만본 등이 어우러지도록 했다.

숭례문 인근 교통섬 2곳엔 숭례문과 어울리는 고즈넉한 22주의 소나무를 식재해 ‘송림거리’를 조성했다. 북창동의 경우 보도가 넓어지면서 하나였던 가로수 길이 두 개가 됐다. 가로수 사이를 걸으며 새롭게 조성된 화단의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북창동과 숭례문 교통섬에는 숭례문과의 경관을 고려해 아름다운 소나무를 식재해 ‘송림거리’로 조성했다. 하단엔 보행자들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아름다운 화단을 조성했다.

서울시청 주변엔 계절이 바뀔 때마다 풍성한 경관을 선사할 ‘녹색숲’이 생겼다. 도로만 있던 서울시의회 앞엔 소나무와 느티나무가 식재돼 여름철 푸르른 녹음을 더한다. 시청역 주변엔 청단풍과 배롱나무가 식재돼 가을철 붉은빛을 선사한다.

대한문 앞, 북창동 등 숲이 우거진 각 장소에는 특색 있는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디자인 벤치 10개소를 설치했다. 걷다 지친 시민들이 편하게 쉬어갈 수 있다. 시민들이 가로수를 밟지 않도록 펜스의 역할을 하는 ‘가로수 보호판’도 세종대로 사람숲길 전 구간에 설치했다.
 
‘사람숲길 도보해설’ 관광 코스 개발
 
또한 덕수궁, 숭례문 같은 역사·문화 명소로의 접근성이 더 좋아졌다. 시민들이 보다 더 가까이에서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게 됐다.

기존보다 2배 이상 넓어진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에선 덕수궁 수문장 의식이 교대 대열 간격을 넓게 띄워 웅장하게 재현된다. 숭례문, 청계광장 등으로 행렬하는 순라의식도 세종대로 사람숲길을 지나도록 확대 운영한다. 모두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대문시장 앞 광장은 말끔하게 보도를 정비하고 거리공연을 진행하는 등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사람숲길 도보해설관광’ 신규 코스도 개발해 5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청계광장~덕수궁~숭례문~서울역 2.8km를 약 2시간 30분 동안 걷는 코스다. 서울시는 직장인들이 짧은 점심시간에 세종대로 사람숲길을 투어할 수 있도록 점심 단축코스(30~40분), 하루 만에 돌아보는 1-day코스 등으로 다양한 코스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북창동~남대문시장~서울역 상권이 도보를 기반으로 한 ‘삼각벨트’를 형성하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화문에서 숭례문을 거쳐 남산과 서울로7017까지 관광‧보행명소가 이어지면서 쇼핑과 먹거리를 즐기는 상권 문화도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연구원에서 실시한 ‘서울시 보행정책의 효과’에 대한 분석결과를 보면, 보행정책사업을 완료한 후 대중교통 이용객수는 8.6%, 유동인구는 25.7%, 매출액은 8.6%가 증가했다. 서울지역의 평균치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세종대로 사람숲길 일대를 머무르고 싶은 장소로 조성하기 위한 ‘카페거리 조성’, ‘북창동 및 남대문 일대 문화행사 개최’, ‘365 거리예술공연’ 등 문화‧상업적 촉매 사업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명품보행도시 서울, 완성해 갈 것”
 
한편, 서울시는 세종대로 사람숲길의 완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3주 동안 온·오프라인 걷기 행사인 ‘세종대로 사람숲길, 봄을 걷다’를 개최했다. 코로나 상황에 맞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다양한 비대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온라인 걷기 행사(5.3~23)는 GPS 기반 워킹 앱 ‘워크온’으로 세종대로 주변 5개 관광코스를 걷고 스탬프를 찍는 사전 붐 행사였다. 5월 3일 오픈한 이후 사전 신청자만 5000명이 넘는 등 시민들의 관심도 높았다. 오프라인 걷기 행사(5.6~7)는 시민들이 시청광장, 덕수궁, 북창동거리, 숭례문 등 10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은 사대문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천혜의 환경을 갖고 있지만 도심 곳곳이 자동차로 가득 차 있었다. 세종대로 사람숲길을 시작으로 도심 전체를 푸른 숲길로 연결해 세계적인 ‘명품보행도시 서울’을 완성해 나가겠다”며 “보행환경개선, 탄소배출량 감소, 에너지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의 1석5조 미래비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병기 기자
 
  0
3590


서울 중랑역·인천 제물포역 인근 고밀개발

국토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4차 후보지 8곳 선정 현재까지 주택공급 물량 40%가 주민 10% 동의 획득   정부가 역세권과 저층주거지 등지를 고밀 개발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서울 중랑구 5곳과 인천 부평·미추홀구 3곳 등 8곳이 추가됐다. 앞서 지..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종부세 기조 유지…대출·재산세 미세조정

임대사업 전면개편…추가 공급대책도 제시 “주택 세제·대출 완화 실수요자에게 긍정적”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지난 5월 27일 ‘주택시장안정을 위한 공급·금융·세제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대책은 공급과 금융, 세제를 아우른다. 특위는..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기계설비, 그린뉴딜 선도 나선다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 성황리에 열려 대한민국 기계설비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냉난방 공조, 환기, 위생, 소방, 장비, 자재, 에너지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성황..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서울시, 주거정비지수제 폐지 등 6대 규제 완화 방안 발표

서울시 재개발 활성화 본격 시동‘공공기획’ 전면도입해 구역 지정기간 5년→2년 단축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5월 26일 재개발 관련 6대 규제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24만호 주택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개발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려는 것이다.오 시장..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2·4대책 신속 추진, 후보지는 특별관리”

현재 실적 안주하지 않고, 최대한 많은 물량 확보 노형욱 국토부 장관, 지자체·민간업계 초청 간담회   정부가 공공주도 주택개발 방식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되, 민간사업도 주택공급에 도움이 된다면 인센티브를 발굴하는 등의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2·4 대.. 이미영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LH 임직원 퇴직후 취업제한 대상 확대 검토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부동산정책 큰 골격 유지”매매수급지수, 매도자 우위 전환 매우 경계 정부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큰 골격과 기조는 유지하되, 당정협의를 거쳐 6월까지 결론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을 위해서는 임직원 퇴직 후 취..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아름다운 ‘관광의 루트, KR777’

익산국토청, 스토리가 있는 관광도로 노선 적극 발굴해상교량·해안도로 인근 관광명소로 관광객 유입 유도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의 해안도로는 수려한 풍경이 이어지는 바닷가를 따라 드라이브도 하며 지역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그중 국..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강원도’ 구석구석 숨은 보석을 만난다!

원주국토청, 강원도·관광공사 손잡고 ‘강원권 관광도로’ 추진로드트립 형식…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균형 발전 기대원주청·강원도·관광공사가 ‘강원권 관광도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M/P)’을 바탕으로 도로를 따라 강원도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강원권 관광도로’ ..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노형욱 장관, 청년주택 ‘아츠스테이’ 찾아

청년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소통 의지 표명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25일 취임 후 첫 민생행보로 영등포구에 위치한 청년주택 ‘아츠스테이’를 찾아 도심 내 청년 주거공간 확대를 위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아츠스테이’는 안암생활(안암동 .. 이미영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전월세신고제’ 시행, 임대차3법 완성

보증금 6000만원, 월세 30만원 넘으면 신고 단기계약 신고 안해도 돼…1년간 계도기간   국토교통부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 즉 전월세신고제가 6월 1일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전월세신고제는 임대차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임대..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1.55km, ‘세종대로 사람숲길’ 완성

차로 과감히 줄여서 보행공간 서울광장 2배로 확대해 보도 최대 12m, 자전거길 신설…신규 관광코스도 개발   세종대로를 관통하는 도심 핵심 구간인 세종대로 사거리~숭례문~서울역에 이르는 1.55km 구간이 사람, 문화, 녹지가 하나로 이어지는 서울의 대표 보행거리로..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자율주행·로봇택배가 내 삶 곁으로

국가시범도시,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이정표2023년 첫입주 목표…미리보는 스마트시티 현장 “지도에서는 274만㎡(83만평)가 작아 보이지만 여기서는 끝이 안 보입니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90% 정도 규모입니다.”(김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범도시기획부장).세종시 북동..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일하고 이자도 못갚는 건설사 613곳

이러한 상황 3년 연속 이어진 한계기업은 184곳‘건설 외감기업 경영실적, 한계기업 분석’ 보고서  지난해 건설업 외감기업 2005개사 중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이 613개로 집계됐다. 이 같은 상황이 3년 연속 이어진 한계기업은 184개로 나타났다. 대.. 김태준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경기 회복과 내수 활력 제고를 위한 적정 SOC 투자 규모와 방향

경기 회복과 내수 활력 제고를 위한 적정 SOC 투자 규모와 방향 2020년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세계 경제와 함께 국내 경제도 위축되고 있다. 경기회복 및 내수 활력을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경예산 편성을 지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국내 경기 악화 및 고용 .. 엄근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기능성 박테리아를 활용한 하수처리 콘크리트 시설물 단면 보수공법

바이오와 콘크리트 기술 융합…유지관리비 최대 95% 절감 글라이코 캘릭스 막을 형성하는 박테리아의 고정화 기술을 활용한 하수 처리 콘크리트 시설물 단면 보수공법이 나왔다.이 기술은 막을 형성하는 특성을 가진 박테리아를 하수관거에 고정하여 박테리아가 자가 생장을 ..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역까지 연장 운행 개시

부평구청역과 석남역을 잇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 연장선이 철도종합시운전을 마치고 5월 22일 개통됐다. 7호선 석남 연장선은 기존 종착역인 부평구청역에서부터 산곡역을 거쳐 석남역까지 이르는 총 연장 4.165㎞의 노선이다. 2014년 9월 착공하여 6년 9개월 만에 개통됐다...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가덕도신공항 기본·실시계획 수립 등 세부 규정 구체화

하위법령 제정안 입법예고…우대계약대상 등 규정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추진기반 마련, 주변개발예정지역의 지정 및 지원대책 등 세부 규정이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약칭 가덕도신공항법)’ 제정에 따라 가덕도.. 이미영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한·중 경계의 역사적 변화에 대한 시각

[특별기획] 청전 조병현 박사의 영토이야기 동북아 역사에 대한 CRS 보고서 검토  지난 2012년 3월 미국 의회가 ‘동북아 역사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미국 의회조사국(CRS)에서 발간하는 CRS보고서(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reports, CRS reports)는 변.. 조병현 박사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지나치게 눈부신 유리 건물, 배상하라

대법원 2021. 3. 11. 선고 2013다59142 손해배상   원고 : 피상고인 겸 상고인 피고 : 상고인 겸 피상고인 에이치디씨(전 현대산업개발)결과 : 상고 기각, 원고 승소   사건의 내용   원고들은 부산 해운대구 이 사건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다. 피고는..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비만의 원인 3가지

비만의 원인(原因)활성(活性) 산소에 의한 기능 저하세포 속으로 3대 영양소가 분해될 때 산소가 물로 전환되면서 에너지가 만들어지며, 이 과정에서 적절치 않은 반응으로 인해 0.2~2%의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활성산소가 가장 많이 만들어지는 곳이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엑셀.. 류영창 박사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망고포도’ 샤인머스캣, 피로회복·면역력 강화에 좋아

포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보라색에서 연두색으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청포도의 일종인 샤인머스캣은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난다. 청포도보다 좀 더 알이 굵고, 씨가 없으며, 껍질째 먹을 수 있다. 무엇보다 샤인머스캣의 가장 큰 특징은 상큼하고 매력적인 향에..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넷플릭스 드라마 <괴물>의 촬영지, 힐링 가득 ‘옥천’의 반전 매력

최근 완성도 높은 연출로 많은 마니아층을 만들어낸 드라마 <괴물>의 촬영지인 옥천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에 등장한 부소담악의 아름다운 풍경과 세트장으로 사용된 만양정육점 뿐만 아니라 오묘한 빛깔의 옥천성당,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옥천전통문화체.. 한국관광공사 | 국토와교통 2021년 06월호(443호)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 "최우선 과제 주거안정·부동산 투기 근절"

‘1년내 집값 안정’ 고난도 숙제받아   청와대는 4월 16일 개각을 발표하면서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을 차기 국토부 장관으로 내정했다.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내정된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은 부동산 비전문가이지만 향후 1년간 서울 등 수도권의 집값을 잡아야..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5월호(442호)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사각지대…전체 사망자 대비 57.9% 차지

소규모 건설현장 사망사고 근절 방안 토론회 개최 정부는 ‘2021 산재 사망사고 감소대책’을 3월 25일 발표했다.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1억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 약 15만개소에 기술지원 및 재정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소규모 공사도 안전관리비를 사용..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1년 05월호(442호)
12345678910,,,170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 87 삼호물산빌딩 B동 602호 | 등록번호 라 2904 | 등록일자 1984. 6. 7 | 발행인 백병호 | 전화 02-3473-2842
월간 국토와교통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문의 ltmkjh@ltm.or.kr
Copyright ⓒ 건설교통저널 All Rights Reserved www.lt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