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16일, 일요일


국토와교통

2020년 8월호
(통권 433호)


“편안하고 충실한 노후” 한국판 시니어타운 청사진 제시


  김정현 기자     입력 2020/03/06 (금)



지방도시 재생과 연계한 고령자 커뮤니티 케어 정책토론회 열려
 
현재 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2025년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있다. 65세 이상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를 코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고령화속도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초고령사회에 대한 획기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형수 국회의원은 지방도시 재생과 연계한 고령자 커뮤니티 케어 실현 CCRC모델 도입진단 정책토론회를 2월 13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이 급속도로 전파되기 전에 개최된 토론회였지만 행사장 앞에는 발열을 감지할 수 있는 열화상카메라와 방역마스크가 준비되어 안전한 행사를 위한 철저한 준비 속에서 진행했다. 코로나19의 국민적 불안 속에서도 100여명의 방청객들이 세미나장을 가득 메워 고령자 커뮤니티 케어 실현을 위한 한국판 시니어타운인 CCRC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여기서 CCRC(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ies)란 연속보호체계형 은퇴자주거복합단지다. 쉽게 말하면 고령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할 때부터 임종할 때까지 노후활동을 즐기면서 의료와 복지 같은 연속적인 케어가 가능한 주거단지를 말한다. 미국에서 시작되어 일본, 독일 등에 확대 적용되며 고령화 대응과 지방 소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형 CCRC모델 도입 제안
서형수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고령화에 대응한 주거정책의 궁국적인 목표는 편안하고 충실한 노후다. 급증하는 고령인구에 대응하기 위해서 한국형 CCRC모델의 도입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형 CCRC모델이 도입되면 고령자는 여가와 노후 활동은 물론 신체의 변화에 따라 베리어프리가 적용된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 복지 서비스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고령자의 거주수준과 생활방식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설계와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변창흠 사장은 “일본이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데 24년이 걸렸는데 한국은 7년이나 빨리 고령사회가 됐다”면서 “우리사회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대해 다시금 비상한 경각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또한 “고령인구 비율 증가는 도시보다 농촌에서 심각하다”면서 서형수 국회의원이 제안한 “한국형 CCRC모델은 고령자를 위한 거주, 의료 돌봄기능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의 교류증진, 고령자의 교육, 재취업 등 주택, 보건, 도시, 지역, 산업 분야 여러 정책이 조합되어 고령화와 지방소멸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거복지정책, 고령자의 다양한 수요 대응해야
이어서 본격적인 토론회가 시작됐다. 먼저 LH연구원 정소이 수석연구원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주거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소이 수석연구원은 국내 현황을 살펴보며 “2015년에는 생산가능인구 5.6명이 노인 1명을 부양했다면 2030년에는 2.6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독거노인이나 고령자 부부 등 고령자만으로 구성된 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고령가구의 빈곤과 불안한 노후, 낮은 평균소득, 높은 주거비 부담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신체기능이 떨어지고 정신건강이 약화되고 있으며 낙상사고와 같은 사고발생 장소가 대부분 주택이기 때문에 지원서비스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고령자용 국민임대주택 시범사업으로 서천의 고령자 국민임대주택을 비롯하여 공공실버주택, 고령자 전용 커뮤니티 케어 안심주택 등이 추진된 바 있다. 또한 지자체에도 성남 아리움 노인주택복지시설, 금천구 보린주택, 중랑구 신내의료안심주택 등 실버타운 사업이 조성되고 있다.
정소이 수석연구원은 “고령자들의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는 주거복지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저소득층의 공공주택과 고소득층의 민간 실버타운 사이의 중간 소득계층을 위한 주거모델 개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농촌 보건복지서비스 구축 필요
건강마을만들기 김영희 대표는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농촌 커뮤니티 케어의 역할을 중점으로 발표를 이어나갔다.
김영희 대표는 <지방소멸>이라는 책을 언급하면서 “지방이 소멸하면 도시와 지방농촌이 함께 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방을 살리기 위해 농촌의 산업구조를 바꾸면 인구구조를 변화할 수 있다며 농촌의 보건복지서비스 도입을 강조했다. 보건복지서비스 도입은 돌봄 기능과 함께 지역 활성화, 고용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순기능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희 대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에 따라 시작된 귀농귀촌으로 농촌의 인구비중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며 “베이비부머 은퇴 이주자들은 쾌적성과 편의성을 선호하기 때문에 농촌에서 가장 부족한 지역의료시설과 서비스, 교통 접근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 당정협의를 통해 2024년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소 커뮤니티 케어를 100개까지 늘리기로 했다. 고령자가 거주지역에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커뮤니티 케어 모델이 농어촌에도 도입되는 것이다.
정책이 실행되면 의료, 문화, 교육, 정주여건 등 농어촌 생활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사람이 돌아오는 농어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특성 맞춤형 개발해야
마지막으로 대한부동산학회 회장 겸 경인여자대학교 서진형 교수는 일본의 CCRC모델인 생애활약마찌(まち)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마찌는 우리나라의 마을 개념으로 대도시의 고령자가 은퇴를 하고 지방으로 이주하여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소득이 줄어드는 시기에 생활비 부담이 적은 지방으로 이주하여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단지 시설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일, 사회생활, 생애학습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정부는 기본적인 방침을 수립하고 사업추진 주체별로 지역특성에 맞게 개발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토부-복지부, 제도적 연계 필요
주제발표가 끝나고 지역재단 박경 이사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한일사회보장정책포럼 변재관 대표는 “1인 고령 가구 급증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구임대주택도 30년이 지나 낙후주택이 되기 때문에 주택정책을 1인 가구를 비롯한 이용자 중심으로 과감히 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제주대학교 김태일 교수는 “지방도시의 재생은 국토교통부 소관이고 커뮤니티 케어는 보건복지부가 담당하는 등 관할 부처가 다르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연계할 것인가 제도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인간관계 때문에 거주지에서 멀리 떠나는 것을 꺼려하는 우리나라의 특성을 고려하여 도시근교형 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과 지역통합돌봄사업을 연계하면서 지역이 갖고 있는 초등학교, 목욕탕, 종교시설, 식당, 의료원 등을 활용하여 일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적 관계를 만들거나 빈집 리모델링 등 한국형 CCRC모델의 다양한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김준환 교수는 “그동안 CCRC의 개념을 사회복지, 의료, 노인 분야로 한정하였으나 일본은 재생의 개념을 추가했다”면서 “기존 지역시설 활용과 은퇴자 중심 고령층 유입 등으로 지방도시의 소멸을 연장시키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로 재생까지 이끈다는 관점에서 농촌보다는 인프라 시설을 갖춘 지방 중소도시에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 수요자 면밀한 분석 선행해야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추진단 임강섭 팀장은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그동안 많은 시도에도 불구하고 왜 구체화 되지 못했는지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정책 수요자에 대한 타깃을 명확화하고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LH연구원 이미홍 수석연구원은 “같은 노인이어도 건강한 노인, 아픈 노인, 귀농 귀촌 노인, 정주 노인 등에 따라 모두 다른 욕구가 있기 때문에 정책 수요자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우선하고 모델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주민과의 융화를 언급하며 “예를 들어 청년임대주택이 아무리 좋아도 기존 마을과 연계되어야 하는데 기존 주변의 어르신들은 방풍도 안되는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는데 청년들이 눈치가 보여서 입주하고 함께 어울려 살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특정 계층을 위한 전용 주거시설이 아닌 노인과 청년, 장애인 등 포괄적 약자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판 시니어타운 활성화 기대
토론을 마무리하며 플로어에서도 3명이 발언을 하며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LH 균형발전본부 박성용 본부장은 “한국형 CCRC모델이 고령화와 지방소멸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LH도 활력 넘치는 농촌과 지방도시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형수 국회의원은 “고령자 중에서 자립하지 못하고 의존해야 하는 이들이 20% 정도 되고 그 중 5%는 이미 시설에 머물고 있다. 나머지 15%에겐 시설 밖에 선택지가 없다.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이들을 위한 새로운 고령자 주거복지모델이 활발히 논의되어 구체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ltmkjh@hanmail.net)
 
 
이름아이콘 김사이
2020-03-13 17:53
ㄴㅇ라ㅓㅗㄴ아ㅓ로나어롸
   
 
  0
3590


태릉골프장·용산캠프 등 13만 2000가구 공급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 재건축 용적률 최고 500%까지 상향…50층 허용 정부가 공공 재건축 제도를 도입하고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과 강남구 서울의료원 부지 등 신규부지 발굴 및 확장 등을 통해 수도권에 총 13만 2000가구의 주택을 신규 공급하기로 했..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계약갱신청구권제’, ‘전·월세상한제’ 국회 통과

‘전세난민’ 사라질까…전월세 시장 대변혁 예고 ‘주거안정 도움’ vs ‘전셋값 폭등’ 찬반의견 팽팽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임대차 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가 7월 30일 야당의 불참 속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다주택 종부세 최고 6%…취득·보유·양도세 대폭 인상

[7․10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민영주택 생애최초 특공 신설·신혼부부 특공 기준 완화단기보유 주택 양도 소득세율 1년 미만 40%→70%로 정부가 부동산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서민과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다주..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일반분양·공공분양·장단기임대 최대한 균형 고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일반분양·공공분양·장단기임대 최대한 균형 고려”그린벨트 해제 태릉골프장만 검토…시장교란 행위 엄정 대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8월 4일 수도권 대규모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해 “주택공급물량의 양적 확..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경부고속도로 ‘기적의 50년, 희망의 100년’ 비전 제시

개통 50주년 맞아 준공탑 기념비 명패석 건립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을 맞아 도로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6월 30일 위령탑에서는 경부고속도로 건설순직자 위령제가 진행됐으며, 준공탑에서는 준공기념행사와 함께 기념비 명패석 제막식이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7..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대한민국 국토대전…‘천사대교’ 대통령상 수상

반지하·공원 등 생활공간에 대한 새로운 모델 제시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신안 암태면과 압해읍을 잇는 ‘천사대교’가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무총리상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 ‘청년이 만들어 낸 (공유의 공간) 반지하’에.. 이미영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생생한 항공역사 기록 ‘국립항공박물관’ 개관

100년 대한민국 항공역사 과거·현재·미래 한눈에 디지털 콘텐츠·가상현실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100년 우리 항공분야의 생생한 역사가 기록된 ‘국립항공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국토부는 산하 특별법인으로 설립된 국립항공박물관이 2015년 건립계획 수립 이후..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빅3’ 체제 유지

‘2020 시공능력평가’ 결과, 1년간 건설업체 실적공개삼성물산 토목건축공사 실적 20.8조원…7년연속 1위 국토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0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20조 84..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용산공원부지 첫 개방, 역사적 발걸음 내딛어

온전한 공원조성 위해 경찰청 예정부지 이전 경계확장국제공모 당선 조성계획안, 공원계획 국민소통 본격화 용산 미군기지를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본격 가시화됐다. 정부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유홍준 민간공동위원장(전 문화재청장), 관계기관 및 ..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국내 건설수주 전년대비 6.1% 감소한 155.9조원

올해 건설투자 전년대비 1.6% 감소, 3년연속 감소 전망 하반기 전국 전세가격은 1.5% 올라 연 2.6% 상승 예상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재영)은 ‘2020년 하반기 건설·주택경기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0년 하반기 동안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0.1% 오르..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한국판 뉴딜 ‘디지털 트윈’ 핵심 기반 구축

‘디지털 트윈’ 업계 간담회…민·관 협력 토대로 적극 추진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댔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전국 3차원 디지털 지도 등 ‘디지털 트윈’ 핵심 기반을 2022년까지 구.. 이미영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새로운 국토 20년 만들어 갈 138개 실천과제

제5차 국토종합계획 첫번째 실천계획 최종 확정국토모니터링 체계 도입도 추진…매년 실적 점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수립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의 첫 번째 실천계획(2021~2025)을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확정·배포했다고 밝혔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 이미영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기술사법 태동 이후 기술사의 법적 권리와 의무에 관하여

「기술사법」 개정 방향 ① 「기술사법」 태동 이후 기술사의 법적 권리와 의무에 관하여 요즈음 건설공사 현장에서 바삐 활동하고 있는 건설엔지니어들을 만나 업무 관련 얘기를 나누면서 들었던 사항 중에 그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세 가지.. 박효성 건설기술교육원 겸임교수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함북의 금강’ 칠보산! 북한 관광의 현주소를 묻다

북한 홈스테이, 칠보산 “북한 칠보산 민박촌(Home-stay village)은 특별한 곳입니다. 북한 가정에 머물면서 현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칠보산은 북한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멋진 풍경과 신선한 공기, 송이버섯으로 유명한 곳! 지난 2006년 김정일 위.. 박원호 ㈜하우엔지니어링 부사장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북한 땅, 다시 그린다

조병현 박사의 북한 땅 이야기 "진정한 통일은 남북한과 간도를 모두 아우르는 것" 북한 땅, 다시 그린다지난 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북한지역 지적조사는 북한 토지의 사유화과정에서 예상되는 사회혼란을 최소화하고 균형있는 국토개발을 위하여 신속히 이루어져야 .. 조병현 박사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한국판 뉴딜, ‘스마트시티’ 중심으로 방향 전환해야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의 제한적 효과 이번 ‘한국판 뉴딜’ 정책의 주요한 목표 중 하나는 신산업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다. 경제정책방향에서는 2022년까지 31.3조원의 투자를 통해 55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특히 이번 ‘코로나.. 김정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한국판 뉴딜 ‘디지털·그린 경제’ 구축, 한국경제 미래 달린 시급한 과제

‘디지털·그린 경제’ 구축, 한국경제 미래 달린 시급한 과제4차 산업혁명기술 적용된 ‘스마트시티’ 중심 사업추진해야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가 유례없는 장기불황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국에서는 이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스마트 인프라 .. 김정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지주핀 브레이크 시스템 구조 차량 충격흡수시설

교통신기술 제50호 지정, 신속한 설치로 도로안전·시공성 확보 차량 충돌시 지주핀 브레이크 시스템의 상부지주와 연결된 슬라이드 플레이트가 분리되면서 지주핀과 슬라이드 플레이트의 마찰력에 의해 충격을 흡수하는 충격흡수시설이 나왔다.충격흡수시설은 주행 차로를 벗..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국토부 ‘공정건설추진팀’ 신설, 건설산업 혁신 나서

국토부 ‘공정건설추진팀’ 신설, 건설산업 혁신 나서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 혁신방안과 건설 일자리 개선의 핵심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공정건설추진팀’을 7월 22일 신설했다.공정건설추진팀은 ▲종합-전문간 상호실적 인정 기준 마련, ▲전문 업종의 대업종화, ▲..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정책 Q&A]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에 대하여

[정책 Q&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에 대하여 Q1. 현장별 건설기계보증은 언제부터 시행되었나?건설산업기본법 제68조의3(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 조항이 종전의 대여계약별 지급보증에서 공사현장별 지급보증제도로 개정되어 2019.6.19부.. 이미영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쓰레기 매립물 제거되나?

대법원 2019. 7. 10. 선고 2016다205540 판결   들어가며 갑 지방자치단체가 30여 년 전 쓰레기매립지에 쓰레기를 매립하는 과정에서 매립지와 경계를 같이하는 인접 토지에 상당한 양의 쓰레기가 매립되었고, 그 후 인접 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한 을이 토지를 굴착한 결..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여름철 수박, 심장질환 예방에 좋아

토마토보다 라이코펜 3배 이상 함유 여름철 지친 건강을 회복하는 데에는 제철과일이 좋다. 한여름에는 수박이 제격이다. 단맛이 가득한 시원한 수박은 맛도 좋은 데다가 100g당 31㎉에 불과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알츠하이머병 예방법, 운동으로 뇌에 근육을 만들자

알츠하이머병 예방법 운동으로 뇌에 근육을 만들자 운동의 최대의 수혜자는 근육이나 뼈가 아니고 뇌다. 심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혈액의 20%가 뇌로 집중되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하고, 뇌세포와 영양이 충분히 공급된다. 또한 뇌세포를 보호하며, 신경세포를 원활히.. 류영창 박사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1보 3컷 인생샷 성지, 보라색 파도치는 ‘반월도·박지도’

그리스 산토리니처럼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섬마을이 전남 신안에도 있다. 쪽빛만이 감돌던 마을을 온통 보라색으로 치장한 반월도·박지도다. 두 섬을 잇는 해상보행교부터 마을 둘레길, 건물 지붕까지 모든 것이 보라색이다. 초여름이면 보라색 꽃의 대명사인 라벤더와 수국도.. 한국관광공사 | 국토와교통 2020년 08월호(433호)
12345678910,,,161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 87 삼호물산빌딩 B동 602호 | 등록번호 라 2904 | 등록일자 1984. 6. 7 | 발행인 백병호 | 전화 02-3473-2842
월간 국토와교통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문의 ltmkjh@ltm.or.kr
Copyright ⓒ 건설교통저널 All Rights Reserved www.lt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