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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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이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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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슈현장 > FOCUS
발행일 2017년 10월 10일 (399호)
   
김현미 장관, 건설단체·업체 대표들과 첫 간담회


“해외수주, 건설산업 신성장산업으로 도약 적극 지원할 것”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건설단체와 업계 대표들을 만나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업계 노력을 당부했다.

김현미 장관은 지난 9월 2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 및 주택업계 간담회’를 열고 건설경기 동향과 대응방안, 건설·주택 분야 제도 개선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우리 건설산업은 패러다임이 변화되는 변곡점 위에 서 있다”며 “건설산업도 이제 외형 위주 성장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건설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면서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정부와 업계 모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장관은 “우리 기업의 수주를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며 수주외교 강화의지를 피력한 뒤 “건설산업이 낡은 전통산업의 이미지를 극복하고 신성장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 등 5개 협회 대표와 건설분야 대·중소업체 대표들에게 “앞으로도 건설 및 주택 업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건설업계는 ▲공기연장 추가비용 지급 등 국내외 건설여건 개선 ▲내년 SOC 예산 확대 ▲중소 건설업계 성장기반 확보 등의 내용을 정부에 건의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시공사 탓이 아닌데도 공기가 연장되는 경우에도 추가비용이 시공사에 전가되면서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총사업비 관리지침을 개선하고, 적정한 추가비용을 세부 산출하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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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호
(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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