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10억 송이 가을꽃 활짝” 황룡강 노란꽃잔치 '장성'


“10억 송이 가을꽃 활짝” 황룡강 노란꽃잔치! KTX 타고 ‘장성’까지 한 번에 “가즈아~!”

앵무새 특별체험관, 황금요리 경연대회 ‘주목’

장성호 수변길 & 옐로우 출렁다리도 ‘핫플레이스’
 
전남 장성군에 가면 꽃향기가 가득하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flower river)’ 황룡강에 10억 송이의 가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다. 장성에서는 10월 1일부터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이하 노란꽃잔치)가 열린다.
 
10월 13일까지 약 2주 동안 황룡강 일원에서 펼쳐지게 될 올해 노란꽃잔치에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게 조성된 꽃 정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또 KTX가 다시 장성역에 정차하게 되면서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가을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장성호 수변길과 출렁다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필암서원 등 축제와 함께 둘러볼 여행지가 많아 여행 일정을 짜는 데 ‘즐거운 고민’을 해야 할 지도 모른다.
 

 
가을꽃 10억 송이 ‘활짝’… 웅장한 테마정원도 조성
장성군은 그간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황화코스모스와 코스모스, 핑크뮬리, 천일홍과 백일홍, 국화, 해바라기를 더욱 풍성하게 심었으며, 올해 처음으로 수수꽃과 조꽃, 메밀꽃을 식재해 보다 다채로운 색감을 냈다. 10억 송이 가을꽃으로 완성된 황룡강 꽃길은 맑게 갠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선연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이와 함께 올해 노란꽃잔치에는 축제의 테마인 컬러(color), 이야기(story), 빛(light)을 주제로 한 대규모 테마정원도 조성됐다. 먼저, 컬러(color)를 주제로 한 오색정원은 제2황룡교~서삼교 구간에 1.4km 가량 조성됐다. 황화코스모스와 코스모스, 장미, 핑크뮬리, 천일홍이 조화롭게 꾸며졌으며, 유앤아이(You&I) 가든과 장미터널 등 포토존(photo zone)도 설치되어 있다. 또 축제기간 중에는 인근 황룡시장에서 페스티벌이 열려 전통시장 구경하는 재미를 쏠쏠하게 느낄 수 있다. 오색정원을 두루 감상하는 데에는 느린 걸음으로 50분 가량 소요된다.

이어지는 테마정원은 이야기(story)를 주제로 한 ‘황룡정원’이다. 황룡강은 강물 속에 숨어 사는 황룡 ‘가온’이 밤마다 사람으로 둔갑해 마을 사람들을 몰래 돕는다는 전설을 지니고 있다. 서삼교~장안대교 1km 구간에 조성된 황룡정원에는 황룡 전설을 주제로 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국화와 백일홍으로 구성된 정원 또한 고혹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그밖에 포인트 가든과 아쿠아 가든, 박터널 등 이색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되어 ‘셀카’(셀프 카메라) 촬영을 부채질한다. 특히 지난 5월 장성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축제에서 처음 선보여 SNS 상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드레스 가든’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관객을 맞는다.

‘컬러’에서 ‘이야기’로 연결된 테마정원은 황룡의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황미르랜드에 조성된 태양정원에서 그 정점에 다다른다. 장성군민이 함께 가꾼 해바라기를 비롯해 연꽃과 수수꽃, 조꽃으로 이뤄진 웅장한 규모의 태양정원은 빛(light)을 주제로, 장안대교에서 황미르랜드까지 약 0.8km 구간에 마련됐다.
 

 
앵무새 특별체험관, 황금요리 경연대회 ‘주목’
노란꽃잔치의 개막식은 화요일인 10월 1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장성군이 이날 개막식을 갖기로 한 이유는 10월 1일이 ‘장성군민의 날’이기 때문이다. 군은 노란꽃잔치가 모든 군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거버넌스 축제’임을 되새기기 위해 개막식과 장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가고 싶은 옐로우시티! 걷고 싶은 황룡강!’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성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열리게 될 개막식에는 장성군민의 날 시상식에 이어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노란꽃잔치 기간 중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된다. 장성지역 예술인들이 펼치는 백양예술제와 지역 음악인들의 열린 음악회, 문불여장성 백일장, 장성시화전, 미협회원 작품전, 옐로우 미술전시회 등이 다채롭게 열려 축제공간에 예술의 향기를 가득 채운다.

또 체험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작년 노란꽃잔치 기간에 처음 선보이며 가족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던 앵무새 특별체험관이 올해에는 2배 이상 커진 1800㎡ 규모로 개관했다. 실내체험관에서는 사랑앵무 등 2400여 마리의 앵무새를, 야외시설에서는 타조와 공작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기간은 10월 20일까지며 입장료는 5000원으로, 장성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1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일요일인 10월 6일에는 장성의 맛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요리 연구가인 ‘빅마마’ 이혜정과 여경래, 개그맨 임혁필, 권진영, 이승환이 함께하는 ‘쿡벤져스 빅마마’s 쿠킹쇼’와 장성의 특산품을 이용해 황금밥상을 출품하는 제1회 장성 황금요리 경연대회, 황금요리 푸드쇼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진다.

이밖에 12일 오전에 시작되는 노란꽃잔치 꽃강걷기대회는 남녀노소 온 가족 함께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로 제격이다. 황룡강 꽃강과 테마정원을 함께 걸으며 소중한 가을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건 꼭 감상해야 해!” 황룡강에서 즐기는 공연들
노란꽃잔치 기간 중에 장성군을 방문하면 유명 음악인들의 공연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다. 먼저 필암서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행사가 열리는 3일 저녁에는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부른 안치환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틀 뒤인 5일 저녁에는 KBS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그대 모습은 장미’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80~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민해경을 비롯해 유현상과 김학래 등이 무대 위를 뜨겁게 달군다. 또한 9일 저녁에 열리는 군민노래자랑에는 ‘찬찬찬’을 부른 가수 편승엽과 베이비부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토요일인 12일 저녁에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노란꽃으로 물든 정원음악회’가 열린다. 황룡강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통해 다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유열이 출연해 팝송과 영화음악 등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을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실생활에 도움 되는 일자리 박람회, 귀농귀촌 가든팜페어도 열려
축제라고 해서 마냥 즐기기만 하라는 법은 없다. 노란꽃잔치에서는 장성군의 우량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 ‘옐로우시티 장성 일자리 박람회’와 귀농귀촌에 대한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귀농귀촌 가든팜페어’가 열린다.

‘옐로우시티 장성 일자리 박람회’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관내 우량기업 6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희망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서 장성군은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매칭시켜주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총 7동의 부스에서 현장면접과 구직상담, 50여 개 업체의 구인정보 제공이 진행되며 행잉(hanging) 꽃바구니 만들기를 통한 플로리스트 직업체험도 해볼 수 있다.

귀농귀촌인을 위한 귀농귀촌 가든팜페어는 축제 기간인 10월 1일~13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가든팜페어는 정원(garden)과 농장(farm), 박람회(fair)의 합성어로, 축제기간 동안 장성군의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 실속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귀농귀촌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결재는 장성사랑상품권으로…꽃길·쉼터 확대, 무료 셔틀버스 운행
올해 노란꽃잔치에서는 축제쿠폰 대신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장성군에 등록된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장성사랑상품권은 5000원 권과 1만원 권 두 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농·축협 및 축제부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월 50만원 한도로 구입이 가능하며, 구입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장성군은 10월 20일까지 발행기념 1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장성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총 1040여 개 점포이며, 가맹점 조회는 장성군 대표 홈페이지(소통과참여-장성사랑상품권-가맹점조회)에서 할 수 있다.

장성군은 올해 노란꽃잔치에서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배려할 방침이다. 우선 군은 황룡강 꽃밭마다 효율적인 관람이 가능하도록 꽃길 관람동선을 조성했다. 동선으로 인해 편안한 꽃길 감상이 가능해졌으며, 무분별한 꽃밭 난입으로 인한 훼손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또 곳곳에 쉼터와 그늘막을 설치하고 이를 관람동선과 연결해 관람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축제기간 동안 장성읍과 황룡강 축제현장을 왕복하는 정기 순환버스도 무료로 운영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장성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팁이다.
 


<인터뷰> 유두석 장성군수
 
“노란꽃잔치,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 만들어 갈 것”
 
잡풀만 우거져 있던 강가에 주민들이 함께 꽃을 심고 가꿨다. 그렇게 손수 준비한 축제에 2년 연속 100만 명이 방문했다. 동화 같은 이야기를 실제로 써내려가고 있는 유두석 장성군수는 “위대한 장성군민의 힘”이라며 모든 공을 군민에게 돌렸다.
 
“장성군민들은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 예상했던 KTX 장성역 재정차를 이뤄냈으며, 황량했던 황룡강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으로 변모시켰습니다. 군민과 함께 하는 거버넌스의 힘은 장성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입니다.” 유 군수의 자신감 넘치는 일성(一聲)이다.

올해 노란꽃잔치는 KTX 장성역 재정차라는 큰 호재를 맞았다. 유두석 군수는 “KTX를 이용해 장성을 찾을 방문객들을 위해 역 주변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불편을 느끼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유두석 장성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올해 노란꽃잔치에 역대 축제 가운데 가장 풍성한 가을꽃을 마련했다”며 “웅장한 규모의 테마정원과 앵무새 특별체험관, 다양한 콘서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황룡강에서 맥주 한 잔 어때?” 황룡강 달빛 맥주파티
장성군은 축제가 끝난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가을 나들이객 맞이기간을 갖는데, 맞이기간의 끝자락인 19일 밤에는 황룡강의 야경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황룡강 달빛 맥주파티’를 열 계획이다. 운영은 밤 9시까지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 사이에서 ‘노란 텐트’라는 애칭을 얻으며 축제 때마다 인기몰이를 했던 옐로우 주말마켓도 열린다. 수공예품과 장성의 농특산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옐로우 주말마켓은 10월 5~6일, 12~13일, 19일에 장성공설운동장 방죽에서 열리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18시 까지다.
황룡강의 야경과 옐로우 주말마켓 그리고 맥주를 함께 즐기는 먹․보․즐(먹고 보고 즐기는) 황룡강 달빛 맥주파티, 놓친다면 두고두고 후회될 만한 이벤트다.
 
“KTX 타고 장성까지 한 번에!” KTX 장성역 경유
장성역이 지난 9월 16일부터 KTX 경유역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인해 중단된 지 4년 5개월 만이다. 앞서 장성군민들은 1만 2315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전달하는 등 정차 재개를 위해 노력했으며, 유두석 군수 역시 총리실과 지역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코레일 등 관계기관을 수십 차례 방문해 정차를 건의했다.

KTX 정차 재개로 인해 장성군민과 인근 주민들, 상무대 장병들의 교통 편의성이 높아지고, 장성역 인근 상권에도 활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역의 KTX 정차시간은 목포행 12시 20분과 19시 55분, 서울‧용산행 06시 29분과 17시 42분이며, 운행노선은 ‘서울‧용산~오송~서대전~익산~장성~광주송정~목포’구간이다.
 
“장성 왔으면 여기도 봐야제!” 장성호 수변길 & 출렁다리
장성의 대표 관광지인 장성호 수변길은 주말마다 5000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는 ‘핫플레이스’다. 장성호를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웅장한 그 풍광에 먼저 압도당하기 마련이다. 드넓게 펼쳐진 호수의 모습은 액자에 담아 소장하고 싶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다. 게다가 장성호는 수려한 산세에 둘러싸여 있기까지 하다. 북쪽에 백암산이 그 중심을 잡고 좌측 일봉산과 우측 용두산이 호수 양쪽을 감싸고 있는 지형이다. 그래서인지 장성호에는 호수와 산의 풍경을 조화롭게 감상할 수 있는 ‘보물 같은 길’이 놓여 있다. 바로 ‘나무데크길’이다.

장성호 수변길은 나무데크길과 산쪽 임도로 나뉘어져 있다. 호수 풍경을 보면서 등산을 하고 싶으면 임도를, 장성호가 지닌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나무데크길을 선택하면 된다.
장성호 나무데크길은 경사가 완만하고 나무그늘 아래에 있어 부담스럽지 않다. 또 너른 호수와 호반을 에워싼 빼곡한 침엽수가 어우러지며, 걷는 이들에게 마치 북유럽 신화 속에 빠져든 것 같은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하지만 어린 자녀와 함께 장성호를 찾았다면, 보다 ‘스펙타클’한 경험이 필요할 수 있다. 심심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장성호는 놀라운 ‘놀거리’를 숨겨놓고 있었으니 바로 ‘옐로우 출렁다리’다.

호수 위에 설치된 옐로우 출렁다리는 154m 길이에 폭 1m로, 길고 좁은 느낌이다. 이렇게 설계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걷는 사람들에게 ‘짜릿한 스릴’을 만끽하게 해 주겠다는 것. 1000명이 동시에 건너도 끄떡없을 정도로 안전하고 튼튼하게 설계되어 있지만, 막상 직접 걷다보면 양손으로 밧줄을 꽉 잡게 된다. 하지만 다리 한가운데쯤에선 잠시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를 부려볼 것을 추천한다. 왼편으로 산등성이를, 오른편으로 탁 트인 호수의 모습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장성호 최고의 감상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장성 필암서원’
장성 필암서원은 호남 최대의 사액서원(임금이 하사한 국가 공인 서원)이다. 하서 김인후 선생을 모시고 있으며,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서 제외된 전국 47개 서원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그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필암서원에는 하서 선생을 아낀 인종 임금이 직접 그려 하사한 묵죽도 판각과 정조 임금의 편액, 우암 송시열 선생의 친필로 새겨진 현판 등 조선시대의 사회, 경제, 학문 분야를 두루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재들이 다수 보존되어 있다. 현재는 그 전통을 이어받아 중앙부처 및 전국 자치단체의 공직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청렴교육’의 필수코스로 자리잡았다.

장성군은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필암서원을 찾는 관람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서원 주변의 편의시설 정비와 전담 해설사 상시 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안내소 설치도 검토 중이다. 이 밖에 서원의 전반적인 관리는 향후 수립되는 문화재청의 계획에 따라 진행할 방침이다.
 
박병기 기자 (press1970@naver.com)
필자 박병기 기자
분류 인터뷰 > INTERVIEW
발행일 2019년 10월 07일 (4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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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이사국 7연임에 성공하며 세계 항공강국의 위상을 이어나가게 됐다.10월 1일 진행된 이사국 선거에서 대한민국은 투표에 참여..  김정현 기자 | 2019년 11월 (424호)
LH, 창립 10주년 “국내 최대 공기업다운 책임 다할 것”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0월 1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18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LH는 2009년 10월 1일 개발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난개발..  박병기 기자 | 2019년 10월 (423호)
“10억 송이 가을꽃 활짝” 황룡강 노란꽃잔치 '장성'
“10억 송이 가을꽃 활짝” 황룡강 노란꽃잔치! KTX 타고 ‘장성’까지 한 번에 “가즈아~!”앵무새 특별체험관, 황금요리 경연대회 ‘주목’장성호 수변길 & 옐로우 출..  박병기 기자 | 2019년 10월 (4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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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 주도할 도시들에 대..

2019년 11월호
(4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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