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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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종합개발사업 ⑪ 그때 칼라투수 콘크리트가 있었더라면
안창수 / 전 경주개발건설사무소 관리과장 / 경주로 발령받던 날 내가 경주개발건설사무소 관리과장으로 근무한 기간은 1976년 6월부터 1978년 6월까지 만 2년 동안이었다. 경주로 발령받아 떠나기 전 건설부 행정관리 담당관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1976년 6월 어느날, 나는 상황실에서 많은..
경주 종합개발사업 ⑩ 조경사업 참여의 기회
김영구 / 前 에덴녹화산업(주) 대표이사 / 서슬이 시퍼렇던 박정희 대통령 때의 일이다. 경주의 한 토목공사 사업장에서 족제비싸리 식재를 필요로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그 당시 우리 회사에서는 족제비 싸리를 수백만 그루 생산해 놓고, 그 보급을 위하여 팜플렛까지 만들어 광고하..
경주 종합개발사업 ⑨ 장대를 든 공사장 감독관
김창곤 / 전 경주시장 / 개발사업상의 경주시의 위치 경주개발사업은 소관부처나 기관단체별로 집행되었다. 시행기관에서는 대통령이 재가한 계획서의 카피를 직접 송부받거나, 전화지시를 받아 사업에 곧바로 착수하였다. 때에 따라서는 그 계획내용을 경상북도 등 상부로 보고해야 할..
경주 종합개발사업 ⑨ 대통령과 두 노인의 추억
김창곤 / 전 경주시장 / 1970년 10월 25일의 인연 1970년 10월 24일, UN의 날이었다. 이날 박정희 대통령께서 포항제철 영빈관에서 머무셨다. 나는 그저 막연하게 귀경길에 경주에 들르시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족을 동반한 비공식 방문이어서 사전에 일정이 통보되지는 않..
경주 종합개발사업 ⑧ 아버지 빠진 장남의 결혼사진
박병용 / 前 경주개발건설사무소 6대 소장 / 1978년 12월 9일은 장남 세경의 결혼식이 있었던 날이다. 나는 이 장남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국가 원수가 오면 당연히 총괄 기관장인 내가 안내를 해야했기 때문에 도저히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다고 장남의 결혼식에 참석..
경주 종합개발사업 ⑧ 그 마지막 공정의 어려움
박병용 / 前 경주개발건설사무소 6대 소장 / PATA 워크숍과 나의 인연경주관광종합개발은 사적지구 정비사업과 관광도시 기반 및 환경정비 사업, 이와 함께 관광개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대단위 국책사업이었다. 허물어져가는 문화재를 정비하는 한편, 보문호 주변에 국제회의..
경주 종합개발사업 ⑦ 왕릉보수에 얽힌 에피소드
김선원 / 前 건설부 도시계획과장, 1971년 6월 12일 경주관광개발계획단이 발족되고, 관련 각 부처의 실무 작업반이 편성되어 약 2개월여에 걸친 합동작업 끝에 종합 개발계획이 확정된 지도 벌써 2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 후 1972년 1월에 사업 전담기구인 경주개발건설사무소..
경주 종합개발사업 ⑥ 내 별명은 '경주의 최총리'
최용덕 / 前 경주개발건설사무소 4대 소장 / 내가 경주에서 근무한 것은 1976년 3월 19일부터 1977년 5월 26일까지 15개월간이었으니, 그리 긴 기간은 아니었다. 그러나 내게 있어 그 기간은 우리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애착을 가질 수 있게 한 의미있는 시기였다. 경주개발건..
경주 종합개발사업 ⑤ 경주개발 古今
김수학 / 전 경상북도 지사,경주관광종합개발계획이 확정되던 날내가 경주관광종합개발 소식을 처음 들은 것은 1971년 6월 경북지사실에서였다. 당시 나는 대구시장직을 맡고 있을 때였는데, 하루는 구자춘 경북지사를 만나러 도지사실을 찾았다. 구지사는 막 들어서는 나를 보고 얼굴 ..
경주 종합개발사업 ④ 보문관광단지 계획구상과 김대사의 호통
박병주 / 중앙도시계획위원․홍익대 명예교수 / 보문관광단지 계획구상과 김대사의 호통경주관광종합개발계획단이 발족되어 청와대를 중심으로 한창 작업이 진행되고 있을 초창기에 나는 경주 도시계획을 1년 전부터 맡아오고 있었던 탓으로 경주관광종합개발계획과 직접적으로 관..
경주 종합개발사업 ④ 경주 도시계획의 기억
박병주 / 중앙도시계획위원․홍익대 명예교수 / 경주 IC 개설에 따른 경주 도시계획 재정비 1970년 7월에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었다. 고속도로 노선은 기존의 경부선 철도노선과 병행하여 나갔는데, 유독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는 노선은 경주를 경유하여 돌아가도록 책정되었다. ..
경주 종합개발사업 ③ 나의 경주 단상
정재훈 / 경주사적관리사무소 초대소장 / 나의 경주 단상내가 경주관광 종합개발사업 현장에 참여하게 된 것은 1973년 4월 문화재관리국 경주사적관리사무소 초대 소장으로 발령이 나면서부터이다. 나는 생활 근거지가 서울이었기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홀아비 신세로 경주 근무를 하게..
경주 종합개발사업 ② 불국사 복원공사
오휘영 / 前 청와대 경제제1비서실 조경 건설 관광 담당비서관경주개발의 태동세계문화사에 자랑스럽게 기록되는 토함산 불국사는 천재적 건축가의 깊은 예술의 혼과 뛰어난 조형감각, 그리고 종교적 염원이 어울려 창출해 낸 불교예술의 극치다. 그러나 불행히도 임진왜란 때 소실된 후..
경주 종합개발사업 ① 시작은 화려했으나, 끝막음은 초라했다
김학소 / 경주개발건설사무소 초대소장, 마스터 플랜을 들고 세계은행 본부로 9월초 이렇게 하여 작성된 마스터 플랜을 들고 위싱턴에 있는 세계은행 본부를 찾아갔다. 협의 상대는 지난 번 경주를 방문했던 조사단원이었으나, 주 상대는 도시계획 전공인 브라질 출신의 베라였다. 협의..
경주 종합개발사업 ① 그래도 우리는 신명바쳐 일했다
김학소 / 경주개발건설사무소 초대소장 / 보람과 고난의 세월 보문광관단지 개발을 시작한 지 어언 25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다. 오늘의 보문관광단지는 콘도, 골프장, 놀이시설, 민속촌까지 갖춘 국제적 위락시설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발전하였다. 보문을 찾는 많은 사람 중에 이 단지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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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정부가 국민 ..

2017년 12월호
(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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