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낭만 영어
평소 우리말에 딱 들어맞는 영어 표현을 정리한 '나의 낭만 영어'
저자 : 김규춘
면수 : 508페이지
규격 : 110x153mm, 포켓북
가격 : 16,200원 (정가 18,000원, - 10%)
배송비 : 무료배송 혜택
책 소개
평소 우리말에 딱 들어맞는 영어 표현을 정리한 '나의 낭만 영어'가 발간됐다.
'가족묘'의 영어 표현을 무엇일까? '밑져야 본전', '방방곡곡', '헛걸음하다'의 영어 표현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표현이지만 쉽게 영어 표현이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
건설교통저널에서 발간한 '나의 낭만 영어'는 영어사전에서 바로 찾기 어려운 우리말 표현과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명언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하고 그에 대응하는 영어 표현을 알파벳순으로 정리한 책이다. 포켓북으로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든지 펼쳐보기 좋다.
'나의 낭만 영어'는 김규춘 박사가 지은 '나의 영어 노트'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다.
저자 김규춘 박사는 "영어공부를 할 때마다 익숙하지 않거나 나중에 참고가 될 만한 표현을 적어놓았는데,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그 내용을 정리하다 보니 이 책이 만들어지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66세 저자의 열정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나의낭만영어'는 우리말 표현과 명언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그에 대응하는 영어 표현도 알파벳순으로 찾아볼 수 있다. 총 508페이지이며 정가는 18,000원이다.
저자 소개
김규춘 박사
고려대 토목과 구조공학 박사·기술사
한국건설경영협회 상근부회장
한국건설관리공사 상근감사
現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
머리말 중에서
I have been studying English for more than fifty years on and
off since 1967 when I entered the middle school. However
I still feel very short of understanding English as exactly as I expect.
영어공부를 할 때마다 익숙하지 않거나 나중에 참고가 될 만한 표현을 적어놓았는데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그 내용을 정리하다 보니 이 책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영어사전에서 금방 찾기 어려운 우리말 표현과 내가 기억하고 싶은 명언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하고 그에 대응하는 영어 표현도 알파벳순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제 66세가 넘었지만 그래도 CNN을 즐길 수 있는 날까지 계속 노력할 생각입니다.
“He who wills success is half way to it”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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